
최근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옥순, 영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옥수동커플 연애 그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코타키나발루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여행 3일째 되던 날 영수는 옥순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몰래 예약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본격적인 식사 시작 전 영수는 직접 쓴 손편지를 건넸고, 옥순은 깜짝 놀라면서도 유쾌하게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편지를 읽던 옥순은 돌연 깜짝 놀랐다. 이에 영수는 프러포즈 시계를 건넸다. 옥순이 "무릎 꿇고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영수는 "그건 정말 못 한다"며 웃었다.
옥순은 "정말 결혼하는 거냐. 프러포즈 한 거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영수는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답했다. 거듭 편지를 읽던 옥순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30기 옥순과 영수는 지난 3월 방송된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옥수동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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