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33)가 전 남자친구인 리키 알바레즈(35)와 다시 연애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키 알바레즈와 재결합했고, 천천히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아리아나는 항상 리키를 친구라고 생각해왔다"며 "두 사람이 헤어진 이후에도 그에게 악감정을 품은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리키는 믿을 수 있고, 신뢰할 만하며, 언제나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사람이다. 아리아나는 리키 앞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일 수 있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계는 천천히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두 사람이 당장 진지한 관계로 뛰어들 계획은 없다"면서도 "아리아나는 리키가 다시 자기 삶으로 돌아온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공연에서 2018년 히트곡 '땡큐, 넥스트(Thank U, Next)'의 가사를 "리키에 대한 노래를 몇 곡 썼어 / 우린 결국 언제나 다시 서로에게 돌아와"로 바꿔 불렀다. 이날은 리키 알바레즈의 생일이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23년 달튼 고메즈와 결혼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영화 '위키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을 둘러싼 불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에단 슬레이터는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열애가 알려진 뒤 아내와 이혼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몇 달 전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졌고, 당시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는 끝냈지만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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