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토론'이 '퇴장 위기'의 한국 축구 현주소를 진단한다.
21일 밤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100분 토론' 1158회에선 '퇴장 위기 한국 축구..재건 어떻게?' 편이 그려진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의 독단적 의사결정과 불투명한 행정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 훼손과 견제 장치 부재 등 축구협회의 근본적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것.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가 원 구성 지연으로 연기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축구 행정 개혁을 위한 'K-축구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과연 혁신위는 실질적인 비전과 구조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까.
이에 '100분 토론'은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개혁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토론에는 하석주 아주대 축구부 감독, 박공원 전 서울이랜드 FC 단장, 서형욱 MBC 축구 해설위원, 조호태 붉은악마 운영위원장이 출연해 대한축구협회 혁신과 한국 축구의 재건 방향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100분 토론'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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