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이용객들의 일부 행동을 공개하며 공개 경고에 나섰다.
지난 2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원' 공식 SNS에는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이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시라"라며 일부 수강생들의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수강권 없이 현장을 찾아오는 이용객들도 있다고 지적하며 "정기권이 끝났거나 원데이를 구매하지 못한 경우 그냥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다"며 "누구도 예외는 없으니 이용 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을 하다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지난해 9월 '아난다 요가'를 개원해 직접 강사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요가 때문에 제 삶의 혜택을 많이 봤다. 마음 놓고 터놓을 수 있는 친구들도 요가로 만났고, 요가에 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요가원을 오픈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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