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바타가 연인인 배우 지예은의 생일을 축하하며 커플샷을 대방출했다.
바타는 26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my 강아디"(생일 축하해 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타와 지예은이 다양한 데이트를 즐기며 촬영한 사진들이 담겼다. 두 사람은 놀이공원을 찾아 캐릭터 탈 모자를 착용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들은 쇼핑몰이나 길거리, 바닷가, 병원 등에서 자신들만의 데이트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의 과거 갑상선암 투병 당시 사진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해당 사진 속 지예은은 환자복 차림으로 손가락 브이(V)를 그리며, 바타는 그런 지예은 옆에서 밝게 웃으며 다정한 투 샷을 남겼다.
게시물을 본 지예은은 각종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기며 화답, 바타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바타와 지예은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예은은 이보다 앞선 지난해 9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복귀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해 "원래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하더라"고 직접 활동 중단 배경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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