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오정연이 일본 작가 고(故) 히가시노 게이고를 추모했다.
오정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고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소식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애 착가. 오늘도 읽고 있었는데"라며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앞서 이날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 작가는 지난 23일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 히가시노는 1998년 천재 물리학자의 추리물 '갈릴레오'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베스트셀러로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그의 작품인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은 영화화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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