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도광록(38)이 쌍둥이 아빠가 됐다.
도광록은 27일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도광록은 "오늘,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 찾아왔다. 37주 3일 만에 건강한 아들과 딸이 저희 가족에게 찾아왔다. 아들 2.56kg, 딸 2.71kg. 엄마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출산을 마쳤다"라고 알렸다.
도광록은 "무사히 세상에 와준 우리 아이들에게 고맙고, 무엇보다 누구보다 큰 고생을 해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빠라는 이름이 아직은 낯설지만,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아빠가, 아내에게는 믿음직한 남편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다"라며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잘 키우겠다"라고 발혔다.
앞서 도광록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지 3개월만에 건강한 출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도광록은 지난 2023년 5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FD로 만났던 3세 연하의 PD와 결혼했으며, 결혼 3년만에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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