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 출연자 이아영, 심규덕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아영, 심규덕은 27일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을 통해 '신혼집 랜선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신혼집을 공개하고 "집이 그렇게 구경거리가 많지 않다. 밝고 따뜻한 느낌으로 집을 꾸미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아영은 "(심)규덕이는 (인테리어 콘셉트를) 블랙으로 하자고 하더라. 신혼집인데 어두운 건 좀 그래서 중간으로 타협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을 도운 두 사람의 지인은 "자가냐, 전세냐"고 물었고, 이들은 "전세"라고 답했다.
이에 지인이 "2년 뒤에 더 행복하게 더 넓은 집으로 가면 되겠다"고 말하자 심규덕은 "오래 살려고 했다. 근데 아이가 태어났는데 너무 좁으면 이사를 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2세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들은 지인이 "아이 생각이 있냐, 몇 명 있냐"고 질문하자 심규덕은 세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웃었다. 그러나 이아영이 별 반응이 없자 심규덕은 손가락을 다섯 개까지 펼쳐 보였고, 이아영은 "아니야"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아영과 심규덕은 각각 MBN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1, 시즌5에 출연했으며, 한 차례씩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또한, 이들은 결혼을 앞둔 상태에서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갈등을 겪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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