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은 7월 27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산하 대구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찾아 발전기금 52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오는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대구 열정히어로방'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대구·경북 지역 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대구 열정히어로방'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해 왔다.
'대구 열정히어로방'은 "임영웅이 평소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이어나가고자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며 "재활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영 대구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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