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의미를 되새겼다.
임영웅 팬클럽 '함께해요 안산영웅시대'는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7월 28일 경기 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함께해요 안산영웅시대'가 기념일마다 이어 온 기부 활동의 하나다. '함께해요 안산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일, 앨범 발매일 등 뜻깊은 날에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최은주 '함께해요 안산영웅시대' 방장은 "임영웅의 노래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듯, 팬들도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선한 영향력 확산에 선두 주자로 나서 주신 '함께해요 안산영웅시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고, 기부를 통해 특별한 날을 뜻깊게 기념하는 팬덤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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