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이웃돕기 성금 전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당진 별빛영웅시대'는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20만원을 충남 당진시에 전달했다.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시청에서 '당진 별빛영웅시대'와 성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을 받았다. 이번 성금은 팬클럽 회원 11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당진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과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당진 별빛영웅시대 회원들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가 전하는 작은 정성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당진 별빛영웅시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클럽의 귀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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