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과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불구, 팬들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15일 CJ CGV에 따르면 영화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이하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이하 '더 위닝')은 아이크(응원봉) 상영회와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더 골든 아워'는 9일 재개봉해 상영 중이며, '더 위닝'은 16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유는 데뷔 18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고,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극장 체험을 예고한다.
먼저 아이크 상영회는 상영 중 아이유의 공식 응원봉 '아이크'를 흔들고 실제 콘서트처럼 마음껏 리액션할 수 있는 싱어롱 상영회이다. 특히 상영 중 노래 가사 자막이 제공되어 관객들이 아이유의 음악을 함께 따라 부르며 더욱 몰입도 높은 관람을 즐길 수 있다. 개봉 당시 마치 콘서트장으로 들어간 것 같은 극장 경험을 선사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진 바 있어 이번 아이크 상영회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더 골든 아워'와 '더 위닝'의 아이크 상영회는 아이유의 데뷔일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상영회 참석자 전원에게 미공개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포토카드는 작품별로 서로 다른 비주얼로 구성되어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아이크 상영회의 예매는 이달 15일 오후 5시 CGV를 통해 오픈 예정이다.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는 아이유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더 골든 아워' 2회차, '더 위닝' 4회차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는 데뷔 18주년을 아이유와 유애나(팬덤명)가 한 자리에서 함께 호흡하며 기념할 수 있는 시간으로 감동을 더한다.
또한 무대인사를 즐겁게 만들어줄 다채로운 이벤트가 기획되어 있어 뜨거운 예매 열기를 예고한다. 무대인사의 예매는 15일(화) 오후 6시 CGV를 통해 오픈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 및 공식 앱(APP), CGV ICECON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유의 첫 공연 실황 영화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첫 월드 투어의 마지막 챕터 '더 위닝'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 연출과 풍성한 라이브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와 아이유의 첫 번째 월드 투어이자 백 번째 콘서트 'HEREH ENCORE : THE WINNING'을 다시 한번 극장 시스템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한다.
한편 아이유는 건강 문제로 9월 개최 예정이었던 콘서트 및 정규 6집 발매 시기를 미뤘다. 그는 7월 20일 "이번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는 결과적으로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 사실 최근 들어 고질적이었던 제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라며 "앞서 언급했던 저의 새로운 앨범. 정규 6집이 될 앨범의 메인 프로모션 역시 공연, 투어가 메인이었던 만큼 투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앨범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앨범의 발매 시기 역시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라고 직접 밝혔다.
이 가운데 아이유는 10일 새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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