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출산 후 한 달여 만에 처음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3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내가 모유 수유를 끊을 수 없는 이유"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자신의 가슴을 부각시키는 춤을 추고 있다. 평소에도 19금 가슴 댄스를 선보였던 안영미는 젖먹이 둘째 아들 모유 수유로 인해 부푼 가슴을 부각 시키며 남다른(?) 모성애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달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영미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2월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첫째 출산 당시 이른바 원정 출산 논란에 휩싸인 그는 둘째 역시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안영미는 한국에서 출산했다.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 역시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해 아내의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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