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과거 투자했던 가상자산의 처참한 수익률을 공개하며 씁쓸한 투자 후기를 전했다.
장성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트코인의 위험성을 체크하기 위해 2~3년 전쯤 이름 예쁜 애들 약 서른 종목을 조금씩 사놓고 오늘 오랜만에 열어보았더니 수익률이 처참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과거 투자한 가상 자산의 평가손익과 수익률이 담겨 있다. 실제로 저스트를 제외한 모든 가상 화폐가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장성규가 공개한 내역을 보면 히포프라토콜(HP)은 평가손익 -76만1168원, 수익률 -97.52%를 기록했다. 히포프라토콜을 비롯한 대부분 종목이 90% 넘는 손실률을 보였다. 반면 저스트(JST)는 평가손익 4만8649원, 수익률 48.65%로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장성규는 "절반은 상폐, 절반은 -95% 저스트 한 종목만이 플러스였다"며 "주식도 코인도 조심해야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의 교훈"이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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