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남노 셰프가 군대에서 겪은 기이한 현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3일 윤남노, 박은영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남노는 "정말 실화다. 제가 군대를 레바논으로 다녀왔다. 취사병이라 특기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 달 과정이었는데 그 기간 내내 아팠다. 코피를 흘려본 적이 별로 없는데 코피 쏟고, 눈이 충혈되고 막 그러더라. 의무대 갔는데 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냥 감기 같다고 하는데 감기 증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제 동기 중 한 명이 귀신을 보던 애였는데 걔가 저한테 '형한테 지금 귀신이 붙었다. 근데 여기서 나가면 정말 몸이 괜찮아질 거니까 잠깐만 참아'라고 하더라. 이틀 뒤에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예정이었다"고 군 생활을 떠올렸다.
윤남노는 또 "교육을 받고 인천으로 넘어가는데, 거길 나가는 순간 갑자기 컨디션이 돌아오더라. 그 동기 말로는 내가 훈련을 받고 있으면 내 어깨 위에 (귀신) 둘이 서 있었다더라. (동기 주장에 따르면) 그 군 부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군인 두 명이 나를 괴롭힌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가장 만만해서 (귀신이) 붙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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