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이 입양가정을 위한 따뜻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아이돌차트응원방'은 임영웅 데뷔 10주년(8월 8일)을 기념해 모은 성금 286만원을 (사)한국입양홍보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한국입양홍보회의 요청에 따라 전국 151곳 입양가정에 육아 필수품인 물티슈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회원들이 일주일간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성금 전액이다.
영웅시대 아이돌차트응원방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3년 연속 한국입양홍보회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응원방 회원들은 "입양가정 역시 다양한 가족 형태 중 하나일 뿐 일반 가정과 다르지 않다"며 "입양가정의 아이들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사랑받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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