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와 돈독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지난 3일 김재우는 개인 계정에 "역시 부부는 2인 1조인가 보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김재주, 조유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우는 "하나가 넘어지면 하나가 일으켜 세워주고 하나가 멈춰 서면 또 하나가 대신 가고 하나가 울면 외롭지 않게 또 하나가 같이 울고"라고 전했다.
이어 "툭하면 넘어지는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조심하라 부탁했더니
'오빠가 다시 일으켜 줄 거니까 괜찮아요'라고 하더라"라며 "넘어진 건 아내인데 내가 일으켜 세워진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우는 2013년 은행원 조유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아들을 출산 2주 만에 떠나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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