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반민정이 9월의 신부가 된다.
반민정은 6일 스타뉴스에 "9월에 결혼식을 한다. 조심스럽게, 비공개로 준비 중이었다. 청첩장도 몇 명 보내지 않아서 기사가 날 줄은 몰랐다"라고 입을 열었다.
반민정의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늘 반민정을 아껴주고 옆에서 지원해주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반민정은 "좋은 분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좋은 소식이지만 조용히 준비하고 있었다. (예비 신랑은) 제가 힘들때 단단하게 옆에 계셔주셨던 든든한 분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웃었다.
이어 반민정은 "제가 요즘은 연기 학원을 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새로운 일을 하고 있고, 또 연말에는 작품으로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닥터', '각시탈', '심야식당', '연개소문', 영화 '요가학원', '닥터', '치외법권' 등에 출연했다.
반민정은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서울 금천구에 자신의 이름을 건 연기 학원을 열고 배우 활동과 연기 스튜디오 운영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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