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개인계정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전 연인이었던 장기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선곡해 화제가 되자, 해당 음악을 삭제했다.
아이유는 지난 6일 개인계정에 일상 사진을 올리며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라고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됐다고 알리며 공식적인 스케줄을 잠정 연기했던 아이유가 오랜만에 근황을 올리자 관심이 쏠렸다. 아이유의 예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아이유가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아이유가 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5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07.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08/2026080711161822068_2.jpg)
아이유의 선곡에 "쿨하다"라는 반응도 이어졌지만 최근 이종석과 결별한 아이유가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장기하의 음악을 선곡한 것에 대해 의미심장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처럼 SNS 게시물 배경 음악이 논란이 되자 아이유도 이를 의식한 듯 음악을 삭제했다. 현재는 아무런 배경음악도 없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015년 장기하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이후 2017년 결별을 알렸다. 이후 아이유는 2022년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알린 이후 올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장기하는 최근 18세 연하의 배우 윤가이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