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영자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정색 사진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영자의 기도가 담긴 것으로, 영자는 "하나님, 마음이 무너집니다. 억울합니다. 분합니다. 서운합니다. 원통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 시간을 통하여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청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선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옵소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자는 지난달 31일 같은 기수 출연자인 28기 영철과 결혼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을 밝혔다.
당시 영자는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며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을 아꼈다.
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최종 커플에 성공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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