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40·본명 엄홍식)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볼 뽀뽀' 근황을 전해 화제다.
국내 패션 브랜드 V사 대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과 찍은 즉석 사진 및 비하인드 영상을 인증했다. 유아인이 무려 8년 전, 2018년부터 해당 브랜드 제품을 애용해 온 만큼 두 사람은 오랜 절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다만 해당 게시물엔 유아인이 V사 대표와 진한 스킨십을 나눈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유아인은 V사 대표의 어깨에 얼굴을 푹 기대는가 하면, '볼 뽀뽀'를 나누는 투샷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V사 대표는 "우리 행님(형님) 사랑할게"라며 유아인을 향한 격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차례 상습 투약하고 수면제 불법 처방, 2022년엔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이에 그는 2024년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하지만 2심 재판부가 1심을 파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으로 감형돼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이에 검찰이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유아인은 자숙기 없이 활동 복귀 움직임을 보이며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지난달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의 VIP 시사회 현장에서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장재현 감독의 새 영화 '뱀피르' 합류 소식에, 빅뱅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이 나돌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남사친과 '볼 뽀뽀' 근황까지, 사회적 물의 후 되려 대중의 눈치를 보지 않는 마이웨이 행보로 유아인의 복귀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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