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함께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1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하나 둘 셋 좀 지키라고"라며 "못생긴 표정 짓기. 대결의 승자는"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김준호와 함께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못생긴 표정 짓기 대결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김준호는 아내의 제안에 얼굴을 풀며 준비했고, 김지민은 '하나, 둘' 세다가 김준호를 향해 "셋 하면 해"라고 말한다.



김준호는 준비하고 있을 뿐인데, 이미 못생긴 표정을 짓는 모습에 김지민이 장난을 치는 것. 김준호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임산부 아내와 함께 편안하게 태교 중인 모습이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2세 소식을 알렸다.
김지민은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라고 밝혀 시험관 첫 도전에 임신했다고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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