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13일 임성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안판석 감독님, 개인적으로는 2012년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함께 많이 배우며 즐겁게 일했다"고 밝히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임성민은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성민은 과거 안판석 감독과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안판석 감독은 지난 12일 뇌출혈로 투병 중 건강이 악화돼 별세했다. 향년 64세.
안판석 감독은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등 연출을 맡았다. 지난 2월 촬영을 마치고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인의 유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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