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상호가 결혼 3년만에 아빠가 된다.
이상호는 16일 아내인 가수 김자연과 함께 "결혼 3년 만에 아가가 찾아와주었어요"라며 "조심스러웠던 12주를 지나 소식 전해봅니다! 이제 둘에서 셋으로, 새로운 시작을 잘 맞이해보려 해요"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이와 함께 올라온 영상에서 'MOM', 'DAD'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채 초음파 사진을 들고 뽀뽀를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10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9월 결혼했다.
1981년생으로 45세인 이상호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이상민과 쌍둥이 개그맨으로 활동했다.
1991년생 35세인 김자연은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했으며 걸그룹 1NB 멤버로 데뷔했다. 김자연은 이후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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