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15일 아들과 함께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남자애라서 그런가 목을 진짜 잘 가누고 발차기도 뻥뻥 ㅎㅎ 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콩알 아기. 아기띠메고 남편없이 혼자서 콩알이랑 외출도 해보고 (콩알이가 울어서 30분만에 끝났지만…) 방송도 열심히 유튜브도 열심히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한풀 꺾인 여름 더위 끝에 가을을 기다리듯 더 행복할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남보라는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이후 남보라는 고된 육아에도 아들을 향한 애정은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하지만 아기 얼굴을 보면 피로가 싹 사라진다. 아기는 귀여워 죽겠다"며 "움켜쥔 손, 올망진 발 하나하나 안 예쁜 구석이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기 전 주먹고기 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며 "다시 임신하고 출산하라고 하면 전 무조건 다시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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