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수빈이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들의 재회를 말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충전이 필요할 때 보는 영상.m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호흡을 맞춘 김영광, 채수빈이 출연했다.

김영광은 데뷔 20주년에 대해 "요즘에 이제 데뷔 연도를 생각해서 20년이 됐다고 주변에서 알려주시는데 별로 알고 싶지 않다. 너무 오래돼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인나는 "나 무슨 기분인 줄 안다"라고 공감했고, 김영광은 "12년 정도로 줄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채수빈은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 기념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히며 "종종 계속 만나기는 했었는데 단체로 여행을 간 건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서 촬영하면서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고 물놀이도 하고 마지막 날에 옛날에 입었던 그때 당시 한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 되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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