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가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보미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에는 '형 뭐.. 라도 알려주면 안 돼?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우영이 라도의 작업실을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이날 라도는 "나 조금 타지 않았느냐. 하와이로 신혼여행 갔다 와서 엄청 탔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장우영은 "그렇다. 너무 멋있더라"면서 라도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어 "제가 형 결혼식에 갔는데 형이랑 마지막에 포토월에 섰다. 지각생이었다"며 "형이 너무 피곤할 거 같아서 다 지켜보다가 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당일에 축의금을 안 했더라. 그래서 늦게 보냈다. 진짜 미안하다. 금액 보고 깜짝 놀라지 않았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장우영이 "결혼 얘기하는 건 조금 불편하면 안 해도 된다"고 말하자 라도는 "적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우영은 "형이 보미 씨를 만나고 많이 바뀌었다"며 또 이야기를 꺼내자 라도는 "적당하고 했는데 왜 또 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도는 윤보미와 지난 5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축가는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 등이 불렀다. 라도와 윤보미는 202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에이핑크 내 첫 번째 유부녀가 탄생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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