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10살 차 동생인 배우 전소니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1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전소니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컵과 강아지용 인형 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내 선물, 루비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전소니를 태그해 그에게 받은 선물임을 알렸다.
전소니는 송혜교는 물론 반려견 선물까지 챙기며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19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남자친구'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이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앞서 전소니는 인터뷰를 통해 "저에게 혜교 언니는 배우로서만 선배는 아니다. 인간적으로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모습을 많이 갖고 있다. 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항상 저에게는, 바라보며 많이 배우는 시간이다"라며 "송혜교 언니는 정말 정말 좋은 사람이다. 바라보고 있고, 같이 있으면 솔직하고 건강한 사람이고 따뜻하고 유연하다. 엄청 편하다가도 엄청 든든하다. 언니가 자신의 행복을 잘 챙기고, 자기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정성을 들이는 모습도 정말 멋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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