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킹더랜드'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호흡을 맞춘 김영옥과 3년 만에 재회했다.
19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킹더랜드' 천사랑이랑 할머니랑. 월간 할머니집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김영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영옥'의 '월간 할머니집'에는 '찐손주 등장 다시 만난 사랑이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영옥은 윤아와 드라마 '킹더랜드'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 김영옥은 "그 많은 손주 중에 네가 제일 오기 어려운데 와줬다는 건 영광"이라며 "(작품 한다고) 다 친해지는 거 아닌데 네가 이뻐서 더 친손녀 같이 대했다. 얼굴이 예쁜 것만 이야기한 건 아니"라고 밝혔다.
김영옥은 윤아에게 옷을 선물했고, 윤아는 "선생님이 너무 멋쟁이시다. '킹더랜드' 찍을 때도 출퇴근할 때 보면 너무 멋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준호와도) 만나자마자 '선생님 봤어? 너무 멋쟁이시지 않아?'라고 계속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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