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SBS Plus '나는 솔로' 24기 옥순(가명)이 자신의 '나는 솔로' 출연 이유에 댇해 솔직하게 답했다.
24기 옥순은 19일 유튜브 채널 '채널주인 부재중'을 통해 공개된 '영포티는 왜 남자만 욕먹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24기 옥순은 자신의 과거 연애에 대해 언급하며 "스킨십이 빠른 걸 동의하지 않는다. 거기까지 가는 기간이 있지 않나. 그 말랑말랑한 그걸 좋아한다"라며 "(전 남자친구를) 2~3년 만났는데 거의 헤어질 때쯤에 처음 스킨십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남자친구도 내가 처음이었다. 그런데 그때 그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했다. 나는 비혼주의였다"라고 말했다.
24기 옥순은 이후 비혼주의임에도 '나는 솔로'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스타가 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앞서 24기 옥순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1년 넘게 못 받고 있는 출연료가 있다"며 "촬영하고 두 달 뒤면 출연료가 들어오는데, 몇 달이 지나도 출연료가 들어오지 않더라. 방송 업계는 출연료를 못 받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 그냥 넘기고 받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몇 달 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섭외 전화가 왔다"며 "내가 PD에게 '첫 번째 촬영한 것도 출연료가 안 들어왔다'고 하니 (PD가) '지급된 줄 알았다. 출연료 지급은 담당자한테 이야기하라'고 하더라. 이후 두 번째 촬영에 임했지만 이 또한 정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나는 솔로' 제작진은 "24기 옥순의 출연료는 전액 지급 완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후 24기 옥순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친근한 변호사 이승우'를 통해 공개된 '돌싱N모솔 조지!! 원하던 전문직 여성 소개팅?!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24기 옥순은 방송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무분별한 악플에 대해 "진짜 면전에다 대고 할 수 없는 말이 너무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고소 이후) 많이 정화되고 사과를 진짜 많이 받았다. 오히려 더 반성하고 미안했다고 하신 분들이 오니까 제 마음이 그걸로 많이 치유됐다"라며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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