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브걸 출신 가수 겸 배우 남유정이 쥬얼리 출신 서인영과 우정을 과시했다.
남유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리메이크한 쥬얼리의 히트곡 '니가 참 좋아'를 배경 음악으로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유정은 서인영과 함께 '니가 참 좋아'에 맞춰 다양한 안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전날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랐던 만큼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무대 의상으로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남유정은 주황색 비키니에 타이트한 상의, 핫팬츠를 매치했으며, 서인영은 흰색 보디 슈트에 롱 부츠를 착용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남유정과 서인영은 '워터밤 속초 2026'에 나란히 출연하며 처음으로 '워터밤' 관객들과 만났다. 첫 '워터밤'에서 남유정은 자신의 리메이크곡 '니가 참 좋아'를 비롯해 '바다의 왕자'(박명수), '초대'(엄정화) 등으로 무대를 꾸몄고, 서인영은 자신의 히트곡 '신데렐라', '땡큐' 등을 선보였다.
특히 남유정은 2024년 브브걸 탈퇴 후 처음으로 대형 페스티벌에 단독 출연하는 것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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