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상 사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만화가 허영만이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허영만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일기 속 인연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합니다. 에피소드의 주인공의 수만큼 한정판 판화로 만들어서 전달합니다. 정성 어린 제작 과정, 쇼츠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판화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과 함께 허영만의 건강 상태를 알리는 소식도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달 말에도 "선생님께서도 차분히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며 그의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선생님 얼른 쾌차하세요",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허영만의 쾌유를 기원했다.
앞서 허영만은 지난 6월 낙상 사고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허영만 측 관계자는 "허영만이 최근 넘어지면서 다쳤고 중환자실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입원한 지는 한달 정도 됐고 아주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지만 걱정된다. 쾌차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허영만은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하차했다.
한편 허영만은 '식객', '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그의 작품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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