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의성(61)이 여자친구와 동거 중인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웹 콘텐츠 '비밀보장'584회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MC 송은이, 김숙은 김의성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의성은 최근 송은이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인물이다.
이에 절친한 동생 김숙이 송은이와 김의성의 가상 부부 콘셉트의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추진 중인 상황. 실제로 기사 또한 쏟아진 만큼, 김숙은 김의성에게 관련 내용에 대해 물었다.
김의성은 "가슴이 좀 뛰었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은 "제가 송은이 언니를 30년간 지켜봤는데 이상형이 예전부터 정확했다. 지적인 남자다. 배우 중에 '형부'보다 지적인 남자가 또 있을까 싶다. 형부가 혹시라도 의향이 있으시면 조그마한 카메라 한 대 두고 첫 만남부터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냥 우리끼리 재밌게 말이다"라고 적극적으로 '우결' 러브콜을 보냈다.
이내 김숙은 "여자친구 있으시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는데. 김의성은 "네 있습니다"라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실망한 김숙은 "즐거웠습니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
김의성은 "여친(여자친구) 있는 줄 난 몰랐다"라는 김숙의 말에 "몰랐냐. 여자친구랑 같이 산 지 한 15년 넘었다"라고 거침없이 얘기했다.
이에 김숙은 "다른 사람 찾으러 가야겠다"라고 반응했다.
앞서 3월 김의성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두 번의 이혼 경험과 함께 여자친구와 15년째 동거 중임을 터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은 안 하실 거냐"라는 물음에 "처음에 연애 시작할 때 결혼을 안 할 거라고 해서 싸웠다.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다. 사실 지금 좋은 가정이나 다름없다"라면서 "불편한 것들이 있어서 언젠가는 법적인 걸 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