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최근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당선, 축하를 받은 가운데 대회 당일의 무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서울·경기·인천 '선' 출신 우서윤이 진으로 당선, 최고 영예를 안았다.

26일 공개된 미스코리아 대회 영상에는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 될 당시의 영상과 흰티에 반바지를 입고 무대에서 워킹하는 모습이 담겼다.
우서윤은 흰티를 입고도 화려하고 강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되자 얼떨떨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고 왕관을 쓴 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함께 한 동기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우서윤은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첫째 딸로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다. 우서윤은 아빠 우지원과 함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 '내 새끼의 연애2'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서윤은 키 191cm인 아빠 우지원을 닮아 남다른 키, 다리 길이의 9등신을 자랑한다. 여기에 작은 얼굴을 꽉 채운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완벽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우지원은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아내와는 지난 2019년 이혼했다. 우지원은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윤이가 미스코리아 진으로 불리는 순간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도 컸지만, 무엇보다 아빠로서 참 뭉클했다"라며 "화려한 무대에 서기까지 서윤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민을 했는지 알기에, 결과보다 그 과정이 먼저 떠올랐다"다정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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