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인표가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구조와 복구를 기원했다.
차인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한다"며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라고 전했다.
최근 네팔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전날 기준 826명이 실종됐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약 600명, 네팔인은 2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 역시 연락이 끊긴 상태다.
이에 한국 정부도 현지 구조와 수색 지원에 나섰다. 외교부와 경찰청, 소방청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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