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독보적 분위기로 가을에 성컴 다가섰다.
28일 신세경의 소속사 측은 최근 진행한 패 패션브랜드의 가을 겨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이번 화보에서 더욱 깊고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는 그대로 간직한 채 절제된 우아함을 더하며 눈길을 끈다.

화보 속 신세경은 니트와 트위드 셋업, 롱스커트 등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차분한 컬러와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매력을 전한다.
특히 포즈와 눈빛의 작은 변화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신세경의 표현력이 뮤즈의 면모를 자랑햇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서는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 채선화 역을 맡아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감정을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신세경은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은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는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다. 신세경은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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