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아들 민 군의 생일을 맞아 행복을 전했다.
오윤아는 3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랑해 우리 아들.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20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러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모습의 오윤아 아들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오윤아는 재혼 후 시부모님과 함께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송민 군을 뒀으나 2015년 이혼하며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이후 오윤아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오윤아는 "아들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받아주셨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이혼 11년만에 재혼하며 그동안 아빠 없이 지내던 발달장애 아들의 생일을 남편과 함께 하며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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