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가수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7일 자신의 SNS에 "나도 이제부터 영웅시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예련이 남편인 배우 주상욱과 함께 임영웅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인증샷을 남겼다. 무대 의상을 입은 임영웅을 가운데 두고 환하게 미소 짓는 차예련과 주상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차예련은 임영웅의 계정을 태그하며 "최고의 무대였어요!! 이제 나에게도 히어로"라고 적어 공연을 관람한 뒤 팬이 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주상욱을 향해서도 "너무 고마움"이라며 함께 공연을 즐긴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차예련이 관람한 임영웅의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사흘간 약 9만5000명의 관객이 몰렸다. 임영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누적 공연 관객 약 100만 명을 기록했다.
공연에서는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등 기존 히트곡은 물론 오는 8일 발매되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신곡 무대도 처음 공개됐다. 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대규모 볼거리도 더해졌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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