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오중이 국가 표창장을 받았다.
9일 권오중은 자신의 SNS에 "모든 게 감사입니다 #권오중 #국무총리상 #봉사 #함께하는사랑밭 #주님께영광"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권오중이 취약계층을 돕는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로서 국무총리가 수여하는 표창장을 지난 7일 받은 모습이 있었다.

표창장에는 '귀하는 사회복지 증진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배우 박보미는 "오와 5중선배 왕 멋집니다요"라고 축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권오중은 6살 연상인 엄윤경과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아들 혁준 군은 근육 위축 및 발달 장애를 겪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중은 "제 아들이 한국에서는 첫 번째 케이스고, 전 세계에서도 환자 수가 십여 명에 불과하다"며 "병명이 없을 정도의 희귀 질환"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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