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진'에서 그룹 쥬얼리 서인영(42)이 롤러코스터급 인생사를 가감 없이 전한다.
11일 밤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게스트 서인영이 연애사를 밝힌다. 2023년 결혼, 이듬해 이혼을 거쳐, 최근 재혼을 결심한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재혼을 앞둔 서인영의 연애사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다툰 사실을 밝힌 서인영은 급기야 이서진에게 긴급 연애 상담까지 요청했다는데. 여기에 과거 결혼을 서둘렀던 이유부터 이혼을 겪은 뒤, 재혼을 결심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거침없는 솔직 입담으로 풀어내 비서진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한다.
또한 서인영은 당시 매니저에게 욕설했던 사실을 인정하며, 과거의 논란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약 10년의 공백 끝에 다시 대중 앞에 선 서인영이 과거 자신의 잘못에 대해 어떤 말을 전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신상녀' 서인영의 180도 달라진 개과천선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전성기 시절 고가의 명품 가방은 물론, 무려 800켤레의 명품 구두를 수집할 정도로 남다른 쇼핑 사랑을 자랑했던 서인영이 "이제 물욕이 사라졌다"라고 밝힌 것. '신상녀'의 대명사였던 서인영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비서진' 서인영 편은 11일 밤 11시 10분에 시청 가능하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약 10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도 오르는 등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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