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해'에서 배우 현빈 아내 손예진이 5살 아들에 대해 자랑한다.
오는 13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OTT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의 주역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최초로 남편 현빈과 함께 쓰는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손예진은 등장부터 "평소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 믿기지 않는다"라며 '냉부해'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MC 안정환 역시 과거 현빈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인연과 더불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라고 밝힌다. 이러한 고백에 여우주연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배우의 고퀄리티 상황극이라며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손예진은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다. 그는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 자랑에 나선다. 여기에 아들이 자신과 남편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밝힌다는데. 과연 누구를 닮았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손예진은 손맛 가득한 살림꾼 냉장고를 선보인다. 평소 손맛 좋기로 유명한 손예진은 신혼 시절부터 자주 해 먹었던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과시한다. 셰프들은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반찬에 연신 감탄하고, 최현석은 "저거를 해 먹는 집이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다른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손예진은 평소 자신만의 관리 비법이 담긴 레시피와 직접 추천하는 식재료까지 전한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급기야 휴대전화를 꺼내 현장에서 공동구매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손예진이 현빈이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도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손예진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13일 저녁 8시 50분 '냉부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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