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시아(18)가 '천만 배우' 박지훈(27)과 '이 밤의 끝을 잡고'에서 만날까.
김시아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스타뉴스에 "새 드라마 '이 밤의 끝을 잡고'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이라며 "현재 검토 중인 단계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극 중 김시아는 여자 주인공인 말단 마약 판매책 유미지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밤의 끝을 잡고'는 올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로 거듭난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거론되며 주목받고 있다. 앞서 13일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이 밤의 끝을 잡고'는 박지훈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
'이 밤의 끝을 잡고'는 밤하늘 아래 180도 다른 삶을 사는 마약 판매책과 환경미화원,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지훈은 피아니스트를 꿈꿨다가 생계를 위해 환경미화원을 택한 최우성 캐릭터를 제안받았다. 차세대 연기파 배우 박지훈과 김시아가 과연 '이 밤의 끝을 잡고'로 뭉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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