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승준이 미국에서 신앙생활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승준은 자신의 계정에 "소망이란 미래가 현재로 들어와 현재를 이끌고 미래로 가는 것입니다"라며 교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는 다른 교인과 함께 있는 모습을 전하며 "훌륭한 이름이신 예수여. 당신은 찬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유승준은 한국에 입국하지 못하고 오랜시간 미국에 거주하며 신앙생활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1990년대 후반 한국에서 '가위', '나나나', '열정', '연가'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그러나 그는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법무부의 입국 제한 조치가 유지되면서 24년째 한국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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