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수가 필리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지 방송에서 연애관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필리핀 GMA Network에 따르면 지수는 토크쇼 'KALURKS!'에 출연해 필리핀 여성과의 연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진행자가 "필리핀 여성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지수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이어 필리핀 여성과 데이트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매우 열려 있다"고 밝혔다.
지수는 "나는 국적을 보지 않는다. 사랑은 어디에서든 가능하다"며 상대의 국적은 연애에 있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전했다.
지수는 현재 필리핀을 중심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GMA 드라마 'Black Rider'를 통해 필리핀 TV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현지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그는 "필리핀에서 얻은 기회와 현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라며 "활동 공백기 동안 영어를 많이 공부했다. 글로벌 작품에서 영어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GMA 프라임타임 액션 드라마 'Taskforce Firewall'에서 악역 동현 역을 맡았다. 지수는 해당 작품에서 사이버 범죄 조직과 얽힌 인물로 등장하며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지수는 지난 2021년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국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필리핀을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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