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닛몰캐쉬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기도의회 측이 그가 출연한 웹드라마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에 "다음 주 계획된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드라마 편성, 공개 여부 등 관련 일정에 대해 "추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닛몰캐쉬가 출연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의정 홍보용 콘텐츠다. 무명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담은 모큐멘터리다. 닛몰캐쉬가 주연 정의열 역을 맡아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 드라마는 오는 10월 7일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닛몰캐쉬를 둘러싼 데이트 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개 여부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지난 28일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SNS를 통해 교제 중 거친 언행 등으로 데이트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한 술자리 이후 3시간 동안 폭언을 들었다"며 "닛몰캐쉬가 물건을 던지고 자신의 어깨와 이마를 밀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A씨는 닛몰캐쉬로 추정되는 남성이 욕설하는 음성 등 녹취록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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