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빈이 개천절 연휴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 오른다.
이선빈은 오는 3일 개천절 연휴 시작과 함께 한화 이글스 홈경기 시구에 나선다.
앞서 영화 '노이즈'로 흥행의 맛을 본 이선빈은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시구를 하게 됐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
'수능, 출제의 비밀'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의 주역 이선빈이 오는 3일 개천절 오후 2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날 이선빈은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영화 팬들에게 유쾌하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선빈은 영화에서 극 중 행정 오류로 인해 얼떨결에 수능 출제 본부에 들어가게 된 뒤, 학생들을 향한 진심 하나로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기 위해 고인물 출제위원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MZ 교사 '맹보람' 역을 맡았다.
이선빈은 이번 시구에서도 한화 이글스의 '승리 요정'이자 '수능, 출제의 비밀'의 '흥행 요정'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능 시험지 속 단 하나의 오류도 용납하지 않는 '문제없는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집요하게 몰두하는 수능 출제위원 '맹보람'처럼, 이날 그라운드에서도 오차 없이 시원하게 질주하는 시구를 선보이며 야구장에 유쾌한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선빈은 현재 배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오는 10월 28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