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3일 "오늘 근황모음zip."이라며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4킬로를 가볍게 뛰었고 오전에 일하느라 못먹은 첫끼를 쉐이크 말차맛으로 요거트를 만들어 먹었고 다이어트 단톡방에 계속 수육이 올라왔는데 마침 다인이가 족발이나 보쌈을 먹자고 해서 보쌈을 저녁으로 먹었고, (노을은 이뻤고) 오늘은 좀 일찍 자보려고 새치염색 + 헤어 트리트먼트 + 율피팩 3콤보를 하고 다인이가 시켜준 우롱차를 마시며 반신욕으로 땀빼고 드라마 '포핸즈'에 푹 빠진 다인이 옆에서 마스크팩 붙이고 비타민 한병 때리기. 매일이 오늘처럼만 평안한 하루면 좋겠다(몸무게 감소 추이도)"라고 전했다.
이어 공개한 체중계 결과에 따르면 박지윤은 키 164.5cm, 몸무게 60kg, 체지방률 28.8%를 기록했다.


박지윤은 최근 "제가 작년에 5kg 이상 감량하고 일 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윤은 "태어나서 5일 연속 운동은 아나운서 준비할 때 매일 두 시간씩 유산소+상하체 할 때 빼곤 처음인 거 같다. 늘 마음속에 '미친 듯이 운동해 보고 싶다' 열망만 있었고 러닝도 매일은 못 했는데 제주 가까이에 운동에 미친 분들이 계셔서 한번 발을 들이면 쉽게는 못 나오는 운동 센터가 생겨서 또 친구들이 이끌어줘서 너무 신나는 요즘"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울을 또 다녀오면 흐름이 끊기겠지만 제주에 있는 날들만큼은 꽉꽉 채워 열심히 해보자 나 자신과의 다짐 중"이라며 "확실한 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덧붙였다. .
박지윤은 가슴 라인과 복부를 드러내는 운동복을 입고 다이어트 성공 후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딸 한 명,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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