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지막 중계를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다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예비 아빠의 이번 아시안게임 마지막 중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한국이 1-0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하는 순간이 담겼다. 배성재는 SBS 축구 캐스터로 나서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다영은 남편의 마지막 중계를 지켜본 뒤 "마지막 금메달 콜. 기분 좋게 돌아오세요"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김다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부부가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건 또 다른 차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관, 가치관 등 모든 측면에서 벌써부터 많은 변화가 느껴지고 있는 요즘"이라고 예비 부모가 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먼저 이 길을 걷고 계신 부모 선배님들을 따라서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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