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순자, 경수(이하 가명)가 다시 금요일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순자는 5일 자신의 SNS에 "6주간의 '선배의 참견' 촬영이 모두 끝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선배의 참견' 콘텐츠에 참여한 순자와 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볼하트를 만들거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순자는 '선배의 참견' 콘텐츠 참여에 대해 "매주 금요일마다 8시에 출근 해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숍에 다녀와 밤늦게까지 촬영을 이어가는 나름의 강행군이었지만 그런 시간의 쫓김조차 33기 모솔 특집을 한 주 먼저 만나는 설렘, 항상 카메라 뒤에서 함께 웃으며 호응해 주신 스플스 제작진분들의 다정한 시선, 그리고 매 영상마다 따뜻한 댓글로 든든하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피곤함 대신 감사함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화면 너머로 누군가의 마음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깊게 몰입되고, 때로는 제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 부족한 참견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곁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촬영 때문에) 이제 금요일엔 못했던 데이트를 만끽하겠다"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순자와 경수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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