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강균성은 개인 계정에 "이제 결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글과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강균성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 하루하루 설렘과 떨리는 마음이 함께 쌓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과 유하진은 푸른 정원과 자연을 배경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하진은 긴소매 실크 웨딩드레스와 롱 베일을 매치해 단아하고 기품 있는 신부의 자태를 선보였다. 강균성은 블랙 테일러드 수트를 입고 클래식한 예복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강균성의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유하진과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당시 강균성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예비 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강균성보다 14세 연하다. 드라마 '봄밤',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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